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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댓츠 어 노노', 6년만에 제대로 터졌다…공식채널 숏폼 영상 4000만뷰 돌파

작성일: 2026.03.10 18:4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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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3월 발표된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로 최근 역주행 현상을 일으키는 있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 2020년 3월 발표된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로 최근 역주행 현상을 일으키는 있지.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있지(ITZY)의 '댓츠 어 노노'가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있지는 지난 2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있지 미'(IT'z ME) 수록곡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 현장에서는 관중의 함성이 쏟아졌고 있지 멤버들도 '댓츠 어 노노'를 향한 성원을 실감한 듯 여러 숏폼 콘텐츠를 선보였다.

있지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채널에 게재된 '댓츠 어 노노' 숏폼 영상 조회 수가 10일 오전 기준 누적 4000만 뷰를 넘기며 열기를 입증했다. 류진, 채령, 예지 세 멤버의 춤선이 잘 드러난 영상은 반복 재생을 자극했고 채령이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이채연과 합을 맞춘 콘텐츠도 탄력을 더했다. 여기에 넥스지 토모야, 트와이스 모모와 지효 등 JYP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아티스트가 '댓츠 어 노노' 챌린지에 합세해 월드와이드 팬심을 한층 끌어당겼다.

약 6년 전인 2020년 3월 발매된 이 곡은 강렬한 중독성을 띤 뭄바톤 리듬이 특징으로 일찍이 믿지(팬덤명)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있지 새 월드투어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로 재조명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르고 있다. 음원사이트 멜론 일간 차트 2일 자 961위로 진입했고 3일 자 660위, 4일 자 599위, 5일 자 479위, 6일 자 436위, 7일 자 407위, 8일 자 307위까지 일주일 만에 순위를 높이 끌어올리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국내외 팬들은 "요즘 내 알고리즘 장악한 노래"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칭) 붐 온다" "보고 있으면 쾌감이 느껴짐" "있지의 기개" 같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있지는 4월 멜버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시드니, 오클랜드, 도쿄, 홍콩, 가오슝, 방콕, 마닐라 등지를 찾아 새 월드투어 일환 해외 공연을 전개한다. '댓츠 어 노노' 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퍼포먼스 퀸'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있지 막내 유나는 3월 23일 오후 6시 첫 앨범 '아이스크림'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유나는 동명 타이틀곡으로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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