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15일 FC안양과 리그 홈개막전…역대 최다 홈개막전 관중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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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강원FC가 올 시즌 K리그 첫 홈경기에 나서는 가운데 구단 역대 홈개막전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쓸지 관심이 쏠린다.
강원FC는 오는 1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울산HD와 1라운드 시즌 개막전에서 아쉬움을 삼킨 강원FC는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강원FC는 2018년 유료 관중 집계 시작 이후 홈 개막전 최다 관중에 도전한다. 6,539명을 넘어선다면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다. 강원FC는 지난해 3월 5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포항과 홈 개막전에서 6,539명의 관중을 기록했다. 최근 세 시즌은 모두 6천 명 이상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2023년 울산전에는 6,199명, 2024년 제주전에는 6,021명 경기장을 찾았다.
강원FC는 홈 개막전에서 팬들에게 좋은 기억을 많이 선물했다. 창단 첫 시즌이었던 2009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제주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렀다. 윤준하가 전반 28분 강원FC 구단 1호 골을 터뜨렸다. 강원FC는 1-0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강원FC는 지난해 홈개막전에서도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2월 2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후반 막판 이지호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짜릿한 승리를 완성했다. 유료관중 집계 이후 홈개막전 역대 최다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홈개막전 승리 분위기를 더했다.
강원FC 홈개막전 최다 득점 경기는 2015년 부천FC전이다. 강원FC는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천을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승인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강원FC는 벨루소의 연속 득점까지 더해 홈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강원FC의 2026시즌 홈개막전 상대는 FC안양이다. 강원FC는 FC안양과 통산 15차례 맞붙어 6승 5무 4패를 기록했다. 강원FC의 홈개막전 티켓 예매는 NOL티켓(nol.interpark.com/ticket)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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