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음악방송→페스티벌 접수…'뛰는 음악' 대표주자 자리매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드래곤포니가 음악방송은 물론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뛰는 음악'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0일 세 번째 EP '런런런'(RUN RUN RUN)을 발표한 가운데, 컴백 이후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곡이다. 테크니컬하고 유려한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레이아웃된 악기 사운드로 강력한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어차피 다 잘될 거니까"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드래곤포니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 위 멈추지 않는 음악적 질주를 펼쳐내며 듣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네 멤버의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뛰는 음악'의 매력을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이처럼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을 하나로 만드는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아 온 드래곤포니는 '믿고 뛰는 밴드', 일명 '믿뛰밴' 면모로 음악방송을 넘어 페스티벌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필수 라인업'으로 급부상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월 도쿄에서 열린 컬래버레이션 공연 '유토피아 vol.2 "카미와 사이코로오 후라나이 X 드래곤포니" 인 도쿄'를 통해 일본 밴드 카미와 사이코로오 후라나이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타이중을 대표하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이머지 페스트 2026'에도 2년 연속 출연했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더 글로우 2026'을 시작으로, 5월 3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9월 5~6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등에도 잇달아 출연한다. 관객들과 밀접한 교감 속에 드래곤포니표 '뛰는 음악'의 진가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추천 콘텐츠
-
유해진 집앞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암살자(들) 1위 복귀 "누적 223만"[박스S]
2026-10-05
-
[단독]KCM, ♥방예원과 눈물의 결혼식 '포착'…유재석 사회→직접 축가까지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한국인 연루"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그래미 수상' 팝스타도 나섰다[해외S]
2026-10-05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