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빅오션, 20인 댄서와 압도적 '원 맨 아미' 무대… 웅장한 울림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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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이 대규모 수어 텃팅 무대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원 맨 아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빅오션은 멤버별 개성을 살린 화이트 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멤버는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세련된 비주얼로 곡의 강인한 에너지를 배가시키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에서는 빅오션만의 고유한 정체성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약 20명의 댄서와 함께 펼친 대규모 수어 텃팅 댄스는 무대를 꽉 채우는 웅장함을 자아냈으며, 손끝 하나하나에 메시지를 담아낸 정교한 동작들은 단순한 댄스를 넘어서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빅오션 세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새 미니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원 맨 아미’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려냈다.
한편, 빅오션은 다음달 10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 21일 댈러스, 23일 캔자스시티, 24일 로스앤젤레스, 26일 롤리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미국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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