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美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너…아이들·에스파·코르티스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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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미국 대형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가 발표한 2026년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드파크에서 열리는 행사에 찰리 XCX, 테이트 맥레이, 로드, 올리비아 딘, 존 서밋, 스매싱 펌킨스, 더 엑스엑스와 함께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제니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등 주요 글로벌 무대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그룹 아이들, 에스파, 코르티스까지 K팝 아티스트들이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대거 출격한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무대는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톱티어 걸그룹으로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앞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서머 소닉' 등 대형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 올랐던 에스파 역시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른다.
코르티스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유일한 K팝 보이그룹이다.
'롤라팔루자 시카고'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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