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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빅오션, '콜드 문' 무대 음악방송 최초 공개

작성일: 2026.03.20 19:1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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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콜드 문' 무대를 최초 공개한 빅오션. 방송화면 캡처
▲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콜드 문' 무대를 최초 공개한 빅오션.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 더블 타이틀곡 '콜드 문'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빅오션은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콜드 문’ 무대를 선보이며 ‘원 맨 아미’ 무대와는 또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서로에게 끌리지만 다가갈 수 없는 거리감을 지구와 달로 비유한 댄스는 감성을 한층 배가시켰고,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져 한 편의 영화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또 다른 타이틀곡 ‘원 맨 아미’로 폭발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빅오션은 ‘콜드 문’ 무대를 통해 감성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무드까지 소화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빅오션은 상반된 분위기를 오가는 퍼포먼스로 폭넓은 콘셉트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빅오션 세번째 미니앨범 ‘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세번째 미니앨범 더블 타이틀곡 ‘콜드 문’은 달을 모티브로, 전투 끝에 성숙해진 내면의 절제심을 그려냈다.

빅오션은 4월 10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12일 뉴욕, 14일 미니애폴리스, 16일 워싱턴 D.C., 19일 애틀랜타, 21일 댈러스, 23일 캔자스시티, 24일 로스앤젤레스, 26일 롤리 등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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