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구속, 투심 낙차, 커터 좋아져” 이강철 감독도 활짝…국대 돌아온 KT 시범경기 2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국가대표가 합류한 KT는 역시 달랐다. 최근 4차례 시범경기에서 3승 1패다. 21일 NC전에서는 선발투수 소형준까지 합류해 4이닝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였다. 이강철 감독도 반색했다.
KT 위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국가대표 투수 소형준이 선발 등판해 4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안현민은 멀티히트로 타선을 주도했고, 하위 타순에서는 한승택(2타점), 이강민(1타점)이 활약했다.
KT는 2회말 안현민의 2루타로 포문을 열고, 장성우의 안타와 김상수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다. 1사 후에는 한승택의 적시타로 2-0 리드를 잡았다.
4회에는 안현민의 좌전안타에 이어 허경민의 적시 2루타와 김상수의 희생플라이로 4-0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KT는 경기 후반에도 추가점을 쌓았다. 7회 신인 이강민의 적시 2루타, 8회 상대 실책과 권동진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기록하며 8-2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NC는 8회에 고준휘의 2루타로 2점을 만회했으나 더 이상 따라가지 못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WBC를 다녀온 소형준과 안현민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선발 소형준은 구속과 투심의 낙차가 좋았고, 커터도 좋아졌다. 안현민도 좋은 타격 컨디션을 보여줬고, 야수들 전체적으로 몸상태가 좋아보인다. 한승택은 도루저지 등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주말을 맞아 많은 팬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
[포토S] 아쉬운 박진만 감독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