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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유나 "솔로 데뷔 직전 '댓츠 어 노노' 역주행 감사…열기 이어갈 자신 있어"

작성일: 2026.03.23 14: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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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유나 ⓒ곽혜미 기자
▲ 있지 유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있지 유나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그룹 노래가 역주행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전했다. 

유나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첫 솔로 데뷔 앨범 '아이스크림'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솔로 활동 전에 '댓츠 어 노노'가 열풍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유나는 예지에 이은 팀 내 두 번째 솔로주자로, 그룹 내 비주얼, 실력, 매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 

유나의 첫 솔로 앨범 '아이스크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비보이', '블루 메이즈', '하이퍼 드림'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특히 유나의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지의 6년 전 발매된 곡 '댓츠 어 노노'가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해당 곡은 발매 당시 타이틀곡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콘서트 영상을 시작으로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퍼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있지는 지난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에 대해 유나는 "솔로 활동 직전에 '댓츠 어 노노'가 열풍이 되어서 감사하다. 제 솔로곡도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라며 "솔로 앨범으로 이 열기를 이어갈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유나는 멤버들에게도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타이틀곡이 처음 나왔을 때 언니들한테 들려줬는데, 다 너무 잘 어울리고 유나가 이 곡으로 무대를 하는게 상상이 간다고 얘기해줬다"라며 "또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예지 언니가 와줬는데, 언니를 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 응원을 와줘서 너무 큰 힘이 됐다. 멤버들이 간식차를 보내줬는데 붕어빵, 어묵 등 간식차를 보내줬는데 너무 맛있었다. 촬영하는 내내 큰 힘이 됐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박진영 PD님을 촬영을 통해 만났는데,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라고 했더니 '유나야 기대된다. 다치지말고 열심히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주셨다. 애정어린 눈빛으로 해주셨던게 와닿았다. 큰 힘을 얻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유나의 '아이스크림'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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