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을 삶의 리듬으로…홍이삭, 콘서트 '스웨이'로 전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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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4월 새 음반 발표에 이어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올봄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홍이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능동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2026 단독 콘서트 ‘스웨이(Sway)’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 ‘스웨이’는 삶의 불완전한 흔들림 속에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깊은 공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홍이삭은 그동안 마주해온 불안과 부유하는 마음을 숨기기보다, 그 흔들림 자체를 삶의 역동적인 리듬으로 받아들이는 진솔한 과정을 자신만의 섬세한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홍이삭 특유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깊게 어루만지는 감동과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콘서트에 앞서 4월 중 신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신곡을 포함해 한층 더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풀밴드 라이브 무대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이삭은 앞서 지난해 11월 개최한 2025 라이브 세션 ‘토스티드 튠즈(Toasted Tunes)’ 당시 선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공연마다 음악과 연출, 관객과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스웨이’ 콘서트 역시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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