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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고 싶다는데"…김동완, 신혜성 '이민우 결혼식' 불참에 입 열었다

작성일: 2026.03.31 09:5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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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성(왼쪽), 김동완. ⓒ곽혜미 기자
▲ 신혜성(왼쪽), 김동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이민우의 결혼식에 불참한 가운데, 김동완이 이를 둘러싼 관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동완은 30일 SNS에 "조용히 살고 싶다는 선택에 왜 자꾸 의미를 붙이려 할까. 그 사람의 삶이다. 빚을 진 것도, 설명할 의무도 없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김동완은 "문이 없는 집은 도둑이 들기 쉽다. 울타리를 세우고 아무나 들이지 마라. 네가 만든 이 공간은 훨씬 더 값어치가 있다. 일련의 사건들로 차단의 가치가 훼손된 것 같다"라며 "잊지 마세요. 즐거운 온라인 생활은 차단으로 시작된다"라고 했다. 

김동완은 '그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정확한 언급은 피했으나, 신혜성의 이민우 결혼식 불참을 두고 쏟아진 추측과 해석에 대해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이민우는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하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해당 결혼식에는 김동완을 비롯해 에릭, 전진, 앤디까지 신화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그러나 신혜성은 끝내 참석하지 않아 시선을 모았다. 

신화 측 측근은 스포티비뉴스에 "신혜성이 29일 진행된 이민우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라고 그의 불참을 알렸다. 

신혜성은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2007년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으며, 이후 2022년 10월 11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재판을 거쳐 징역형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두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더욱 큰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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