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건물주' 하정우-임수정, '상간남' 김준한 등장에 부부관계 다시 위기[오늘TV]

작성일: 2026.04.04 15:17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기수종, 김선, 민활성의 삼자대면이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 공개된다. 제공|tvN
▲ 기수종, 김선, 민활성의 삼자대면이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7회에서 공개된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하정우와 임수정의 부부 관계가 김준한의 등장으로 흔들린다.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7회에서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민활성(김준한)으로 인해 가까스로 회복한 기수종(하정우)과 김선(임수정)의 부부 관계가 다시 어긋난다.

앞서 기수종과 김선은 이혼 위기까지 갔지만, 공동의 목표를 가지며 한 편이 됐다. 김선은 딸과 가족을 위해서 기수종이 저지른 납치 사건을 숨겨줬고, 기수종은 김선과 절친 민활성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으나 눈앞에 수습해야 할 사건들로 인해 김선과 협력했다. 서로의 약점을 알고 있는 부부의 동행이 위태로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혼수상태였던 민활성이 깨어나며 전환점을 맞는다. 의식을 되찾자마자 기수종을 찾아간 민활성은 납치로 얻은 돈을 혼자 차지한 기수종의 행보에 제동을 걸면서, 판도를 뒤흔든다.

이날 7회에서는 기수종, 김선, 민활성의 삼자대면이 이뤄진다. 기수종과 김선은 부부 동반으로 재개발 사업 디너 파티에 참여하고, 여기에 민활성도 참석해 혼란한 삼각구도를 형성한다.

특히 민활성은 기수종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선에게 다가가 밀담을 시도한다. 이를 포착한 기수종은 굳은 표정으로 둘을 지켜본다. 민활성은 김선에게 귓속말을 속닥이고, 김선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는다. 두 사람은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누는 것일까. 기수종과 김선의 관계를 흔드는 민활성의 등장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키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