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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전석 무료 공연' 스페셜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큰 힘 얻어"

작성일: 2026.04.06 10:1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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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가 스페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센느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스페셜 콘서트 '걸 그루브'를 개최했다. 

이날 '데자부' 무대로 스페셜 콘서트의 포문을 연 리센느는 "이번 스페셜 콘서트는 저희 '걸 그루브' 댄스 동아리가 부원을 모집하고, 부원과 처음 만나는 자리의 콘셉트다"라고 공연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리센느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스페셜 콘서트에서는 최고의 댄싱 부원을 선발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걸 그루브' 댄스 동아리의 부회장 원이가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나머지 멤버들이 참가자로 참여해 각자의 필살기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리듬 박자 게임을 진행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또한 리센느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커버 무대를 비롯해 '글로우 업', '블룸'까지 자신들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준비된 공연이 모두 끝난 뒤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이어지자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러브 어택' 무대로 화답,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리센느는 "오늘 소중한 시간 내어 달려와 준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큰 힘을 얻었다. 곧 나올 새 앨범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앞으로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센느는 오는 8일 오후 6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런어웨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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