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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지니뮤직, 日싱어송라이터 유이카 내한공연 개최

작성일: 2026.04.06 16:5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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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이카 내한공연이 오는 6월 20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제공|KT지니뮤직
▲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이카 내한공연이 오는 6월 20일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제공|KT지니뮤직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T지니뮤직(대표 서인욱)은 오는 6월 20일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이카 내한공연을 서울 영등포동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어쿠스틱 기타연주로 국내팬들의 순수한 감성을 일깨우는 매력을 가진 유이카가 두번째 내한공연 ‘유이카 세컨드 아시아 투어 인 서울’로 돌아온다.

유이카는 21세 일본 나라현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독학으로 작곡, 작사를 배워 '20년부터 기타연주영상을 틱톡, 트위터 등 SNS에 올리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음해 '21년 7월 발표한 노래 '좋아하니까'가 유튜브에서 히트를 치면서 국내에도 팬들이 생겨났다. 이 노래 영상은 1억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이카는 데뷔 후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해오다가 20세가 되면서 처음 얼굴을 공개했다. 유이카는 '24년 첫번째 메이저 데뷔 정규 앨범 '감색을 그리며'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였고 '25년 첫 내한공연을 열어 한국팬들을 만났다. 당시 유이카 내한공연은 전석 매진 됐고, '26년 공연도 팬들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첫 내한 공연 이후 음악플랫폼 지니에서 국내 팬들의 유이카 음악감상은 30% 증가했다. 다시 유이카의 내한공연이 열리기를 바라는 팬들을 위해 KT지니뮤직은 유이카 내한공연을 오는 6월 개최하기로 했다.

KT지니뮤직 이승석 공연사업본부장은 “당사는 오는 6월 유이카의 두번째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유이카만의 유니크한 제이팝 감성을 국내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Z세대들을 중심으로 J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본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한국을 찾아 라이브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25년 음악플랫폼 지니에서의 제이팝 스트리밍도 전년 대비 1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6년 유이카 내한공연 ‘유이카 세컨드 아시아 투어 인 서울’ 입장권은 4월 13일 오후 6시부터 NOL티켓에서 예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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