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고보결, "실제 이상형도 지진희"
작성일: 2016.10.07 16:50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고보결은 7일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 제작진을 통해 "지진희 선배는 아이디어와 재치가 정말 풍부하다"며 "이런저런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밝혔다.
고보결은 극 중 우리시청 지역관광과의 직원으로 부서의 마스코트이자 아이디어뱅크인 한송이 역을 맡았다. 한송이는 부서의 과장인 고상식(지진희 분)을 짝사랑하는 와중에 유쾌한 에피소드도 그려내는 등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함께 영화를 봤던 고상식으로부터 솔직한 고백을 듣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녀는 "극 중 고상식 과장님은 요즘 보기 드문 원리원칙을 지키는 사람"이라며 "당연한 상식을 가지고 생활하는 의인같은 면모도 있다. 이런 점들 때문에 고상식 과장님, 이를 연기하는 지진희 선배에게 반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두 분 모두 내 이상형과도 많이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고보결은 "남은 방송 동안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살아가는, 그래서 행복한 한송이 캐릭터를 그려가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끝까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있게 그려가는 힐링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