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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공공데이터 제공-문화정보화 수준 모두 '우수'…"스포츠 디지털 전환 선도"

작성일: 2026.04.09 13:03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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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가 정부 산하 행정 기관 대상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대한체육회
▲ 대한체육회가 정부 산하 행정 기관 대상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와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한다.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대한체육회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등 정보화 분야 2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체육회는 9일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중요한 평가 지표와 결과를 공개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를 평가했다. 

정보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체육회는 전년대비 크게 상승,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는 기타공공기관의 평균 점수 57.4점(미흡)를 월등하게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모두 전년도 대비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공공기관(총 49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에서 마찬가지로 ‘우수’ 등급을 획득,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기관의 정보화 업무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로 체육회는 디지털 혁신 추진 의지 등을 위한 각종 노력을 인정받으며 우수 등급을 달성에 성공했다.

유승민 회장은 “두 평가 모두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체육회가 체육행정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을 혁신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강화하여 스포츠 디지털 전환 선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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