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장르영화 자랑하고 올 것"..'군체' 연상호 감독, 칸 영화제 초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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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연상호 감독이 '칸 영화제' 초청 소감을 밝혔다.
9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 초청 소식을 발표했다.
티에리 프레모 집행위원장은 "우리가 잘 아는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봉쇄된 빌딩이라는 설정 속에서 다양한 서사와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고 평했다.
이로써 연상호 감독은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총 네 번째 칸 영화제 초청을 기록하게 됐다.
이에 그는 "전세계 영화 축제인 칸에서 '군체'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장르 영화 팬들이 모이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이라 더욱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장르 영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칸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뒤, 오는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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