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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로드' 이주빈, 몸무게 50kg도 안 되는데 이준 못딴 통조림캔도 척척...'생활력 만렙러'였네

작성일: 2026.11.01 08:35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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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일 방송되는 '현무로드' 캐나다 편.  출처ㅣMBN
▲ 11월 1일 방송되는 '현무로드' 캐나다 편.  출처ㅣMBN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이준·이주빈이 캐나다 대자연 속에서 예측불허 캠핑을 즐기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11월 1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리얼 발품 로드 트립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는 캐나다 앨버타의 드넓은 숲과 초원에 둘러싸인 캐빈에서 특별한 캠핑에 도전하는 전현무·이준·이주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본격적인 캠핑을 앞두고 현지 마트를 찾아 저녁 식사 재료를 구입한다. 고기와 채소를 챙기는 이준과 달리 이주빈은 가장 먼저 달콤한 마시멜로에 관심을 보이며 서로 다른 취향을 드러낸다. 전현무는 진열대에 남아 있던 마지막 김치 두 통을 모두 장바구니에 담은 뒤 “이제 ‘솔드아웃’ 됐다!”며 남다른 애국심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장보기를 마친 세 사람은 캐빈 내부 주방과 야외 바비큐 공간을 오가며 저녁 준비에 돌입한다. 그런데 요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준이 마트에서 구입한 통조림 뚜껑을 열지 못해 한참을 씨름하다 결국 이주빈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이주빈은 가녀린 팔로 뚜껑따개를 능숙하게 다루더니 단번에 통조림을 개봉해 반전의 생활력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본 이준은 감탄하며 두 엄지를 치켜세운다.

전현무 역시 직접 고기를 굽고 아스파라거스를 익히며 저녁 식사 준비에 힘을 보탠다. 이준은 전현무가 알려준 레시피를 참고해 시저 칵테일과 클램 차우더 만들기에 도전한다. 그러나 완성된 칵테일을 맛본 이준은 “어우, 짜!”라며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는 이준에게 고기를 멸치액젓에 찍어 먹어 보라고 권하며 “고기는 멸치액젓에 찍어 먹어 봐. ‘감사합니다, 형님’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추천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를 맛본 이준은 “형! ‘감사합니다’란 말이 안 나오는데요? 짜요”라고 솔직한 평가를 내놓는다. 두 사람의 요리와 입맛을 둘러싼 티격태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주빈은 아스파라거스를 담담하게 손으로 집어 먹으며 “이건 안 짜~”라고 권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식사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두 사람이 어느새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포착하고 자신에게만 여전히 존댓말을 사용하는 이주빈에게 은근한 서운함을 내비친다. 이에 전현무가 편하게 말을 놓으라고 제안하지만 이주빈은 “오빠한테는 술 먹고 말 놓을게요. 맨 정신엔 잘 안 되네”라며 쉽게 반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전현무에게 뜻밖의 ‘나이·비주얼’ 공격을 안긴 이주빈의 솔직한 발언은 현장을 초토화한다. 특유의 예의를 지키려는 이주빈의 ‘유교걸’ 면모와 이를 받아치는 전현무의 반응이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여기에 전현무는 캠핑의 마지막 코스인 라면까지 직접 끓이며 야식 준비에 나선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사람의 좌충우돌 캠핑과 먹방, 한층 가까워진 케미스트리가 어떤 재미를 안길지 기대가 모인다.

전현무·이준·이주빈의 유쾌한 캐나다 캠핑기는 11월 1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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