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역시 로이킴…연이틀 봄밤 적신 낭만의 무대 ‘압도적 존재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이어 4년 연속 ‘러브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봄을 대표하는 공연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로이킴(본명 김상우)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26 LOVESOME 페스티벌(이하 러브썸 페스티벌)’에 출연해 약 60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2023년부터 무려 4년째 해당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그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로이킴은 ‘왜 그래’로 포문을 연 데 이어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봄봄봄’, ‘러브 러브 러브’ 등 특유의 서정성과 계절감이 짙게 배어 있는 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봄밤의 낭만을 한껏 완성했다.
‘봄봄봄’,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등이 이어지자 객석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떼창이 이어졌고, 로이킴 역시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현장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이후에도 로이킴은 또한 ‘나만 따라와’, ‘스마일 보이’로 공연장의 에너지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데 이어 ‘잘 지내자, 우리’, ‘그때 헤어지면 돼’,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선보였다.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봄이 와도’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봄밤의 여운을 깊게 각인시켰다.
로이킴은 ‘러브썸 페스티벌’ 출격 하루 전인 10일에는 KBS2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 감미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성시경과 듀엣으로 선보인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무대는 특히 화제가 됐다. 로이킴은 “이런 사랑을 하고 싶고, 이런 사랑을 해나가겠다는 마음으로 쓴 곡인데 (성)시경 형님과 함께 부르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로이킴은 현재 채널A ‘하트시그널’ 등 예능과 다양한 축제,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