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NEW 에이스' 오현규 초대박, PL 입성 가능성 보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이 예의주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오현규의 상승세가 유럽 빅클럽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튀르키예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그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관심 대상에 올랐다.
튀르키예 매체 'GZT'는 13일(한국시간) "베식타시 JK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는 오현규를 향해 복수의 잉글랜드 클럽이 주목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유력한 관심 구단이다"라고 전했다.
오현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벨기에를 떠나 튀르키예로 무대를 옮긴 뒤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초반부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최근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짧은 기간 동안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쌓으며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공중볼 경합 능력, 결정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활약은 곧바로 시장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다. 최근 평가액이 크게 오르며 유럽 주요 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모으고 있다.
현지 매체는 “겨울 이적 이후 보여준 퍼포먼스는 기대 이상이었다. 득점력과 활동량 모두에서 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그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가 언급한 오현규를 주목하는 구단들은 프리미어리그의 맨유와 토트넘이다. 두 팀 모두 한국 선수와 깊은 연이 있다. 맨유는 지난 2005년 박지성을 영입했다. 이는 국내 축구 팬들이 프리미어리그를 주목하기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다만 맨유는 박지성 이후 한국인 선수와 연이 없다. 함께 언급된 토트넘은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이 속해 있던 팀이다. 다만 이번 시즌에는 심각한 부진으로 강등 위기에 놓여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무리뉴도 격분한 이강인의 태클, 사실상 퇴장이었다...스페인 기술심판위원회, 해당 장면 오심 인정
2026-09-21
-
[오피셜] "살인 태클 날린 이강인, 퇴장 당했어야" 계속되는 현지 매체 지적→태클당한 발베르데, 심각한 부상 확인 '한국전 불참 유력'
2026-09-21
-
韓 국대, 제대로 미쳤다! 생일날 라이벌전에서 데뷔골 폭발...황인범 득점에 힘입은 포르투, 벤피카에 3-1 완승
2026-09-21
-
'1골 1도움' 손흥민 진짜 미쳤다, 모레노호 평가전 앞두고 제대로 폭발...평점 '8.3' MVP 등극
2026-09-20
-
[오피셜] '믿을 수 없다' 대한민국 주장이 메시랑 어깨를 나란히 했다...'1골 1도움' 손흥민, 13도움으로 메시와 공동 선두 등극
2026-09-20
추천 콘텐츠
-
어쩌면 당연, ‘41세’ 호날두 벤치→빼니까 강해졌다…포르투갈 노르웨이에 2-1 신승
2026-09-28
-
이제 진짜 '금빛 스매시' 시작! 韓 배드민턴 목표는 金3! 안세영→서승재-김원호 줄줄이 4강…이제 '색깔 바꾸기'
2026-09-28
-
"한국은 은메달에도 포상금 받는데"… AG 최연소 金 11세 日천재 포상금 0원이라니, 도대체 왜?
2026-09-28
-
제네시스 '후지 대박' 보이는 듯했는데…초반 3위 질주→11·15위로 마감, 토요타는 7위서 '대역전 우승' 미친 전략 통했다
2026-09-28
-
중국 범인 색출, '223cm 19살'에 비판 작렬…결국 울컥한 中 매체 "아직 어린 아이, 제발 탓하지 말자"
2026-09-28
-
'단체전 연속 충격패' 이소희-백하나조, 운명의 한일전 재대결..."아직 60점, 80점까지 보여주고 싶어"
2026-09-28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