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변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체육공단, 충북 제천에서 KPGA 유소년 골프 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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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다목적 대회 개최로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를 모두 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다.
체육공단은 제64회 스포츠 주간을 맞아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소년 골프 대회를 열었다고 24일 전했다.
지난 2024년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체결한 ‘골프 대중화 및 골프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날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친환경 골프장인 ‘에콜리안 제천’에서 ‘2026 KPGA 주니어리그 정규 토너먼트 1회 with KSPO’를 개최했다고 한다.
스포츠 주간을 맞아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 골프 유망주들에게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회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회다. 60여 명의 선수와 함께 가족, 대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모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정규 9홀 스트로크 플레이’와 부모가 직접 캐디로 참여하는 ‘가족 참여형’ 경기 방식의 특색있는 진행이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 주간을 맞아 유소년 선수들이 꿈을 응원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대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KPGA 관계자도 “체육공단의 적극적인 후원이 골프 유소년 양성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에 맞게 제천시 내 숙박시설과 식당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정의 지역 상품권이 제공됐다.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의미까지 더해진 대회 개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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