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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 첫 걸그룹' 키비츠, '캐치 마이 브레스'로 보여줄 주체적 바이브…5인 프로필 모두 공개

작성일: 2026.04.27 09:5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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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비츠 데뷔싱글 수록곡 '캐치 마이 브레스' 티저 사진. 제공|AOMG
▲ 키비츠 데뷔싱글 수록곡 '캐치 마이 브레스' 티저 사진. 제공|AOMG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AOMG 최초의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직선적인 애티튜드를 담은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로 출사표를 던진다. 

키비츠(유이·엄지원·강예슬·손주원·김유나)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별 프로필 사진을 모두 공개했다. 이어 26일 프리 릴리스 더블 싱글 '키 비츠'(Key Beats) 더블 타이틀곡 중 ‘캐치 마이 브레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앞선 팀 사진에 이어 베일을 벗은 이번 개인 프로필 사진에서 키비츠는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스타일로 글로벌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유일무이한 걸크루로서 힙하고 당찬 에너지를 보여줬다. 

‘캐치 마이 브레스’는 무대 위 숨을 고르는 순간마저 매력적인 키비츠의 자유로우면서도 흔들림 없는 에너지를 직선적인 가사와 중독적인 사운드를 담은 곡이다. 박재범을 비롯한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곡 작업을 맡았다. 

공개된 ‘캐치 마이 브레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키비츠는 중독성 강한 비트를 따라 여유로운 바이브가 묻어나는 퍼포먼스와 제스처를 선보였다. 긴장감 있는 무드 속 분위기를 주도하는 키비츠의 주체적인 애티튜드도 돋보였다. 

‘키 비츠’는 키비츠가 정식 데뷔에 앞서 오는 29일 발매하는 프리 릴리스 더블 싱글이다. ‘캐치 마이 브레스’와 ‘키 비츠’까지 더블 타이틀곡이 수록된다. ‘키 비츠’는 멤버 엄지원이 작사에 참여하고, 토니 레이(남도현)가 프로듀싱을 맡아 키비츠만의 태도와 방향성을 뚜렷하게 정의한다. 

예측 불가능한 팀 아이덴티티로 K팝과 힙합 신을 아우를 키비츠의 프리 릴리스 더블 싱글 ‘키 비츠’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키비츠는 같은 날 오후 2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빌보드 코리아 하우스에서 ‘키 비츠’ 발매 기념 행사 ‘RSVP : Keyveatz INI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키비츠는 오는 5월 ‘케이콘 저팬 2026’, 6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국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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