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남매가 완성한 SM 위크엔드…동방신기·에스파, 日 초대형 공연장 동시 접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대표하는 그룹 동방신기와 에스파가 일본 스타디움과 돔을 동시에 장악하는 이른바 ‘SM 위크엔드’로 명실상부 K팝 명가 SM의 파워를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4월 25-26일 데뷔 24년차 동방신기와 데뷔 7년차 에스파가 각각 일본 대표 초대형 공연장인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진행, 주말 동안 요코하마와 도쿄를 잇는 공연을 펼침으로써 세대를 초월해 일본 현지를 뜨겁게 달구는 ‘SM 위크엔드’를 완성했다.
동방신기는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벌인 '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으로 양일간 모두 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3년 해외 아티스트 최초 닛산 스타디움 입성, 2018년 일본 공연 역사상 처음으로 3일 공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닛산 스타디움 공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다’ 기록을 세워 동방신기의 굳건한 현지 위상을 실감케 했다.
앞서 동방신기는 2025년 데뷔 20주년 일본 라이브 투어를 통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도쿄돔 및 전국 돔 최다 공연’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번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까지 더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공연장에서 전무후무한 역사를 만드는 ‘현재진행형’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또한 에스파는 도쿄돔에서 '20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인 저팬 '스페셜 에디션 돔 투어''를 열었다. 첫 입성한 쿄세라돔 공연으로 양일간 7만 6000명, 데뷔 이후 3번째 펼치는 도쿄돔 공연으로는 9만 4000명을 동원해, 이번 돔 투어로 총 17만 명의 관객이 운집하는 강력한 화력을 보여줬다.
SM은 지속적으로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30년 이상 전 세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아우르는 동시에, 음악 및 공연 시장에 막강한 영향력과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
TIOT, 새 앨범으로 日 전국 레코드숍 장식…현지서 뜨거운 컴백 분위기
2026-10-02
추천 콘텐츠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
'47세' 노홍철, 최근 의사 여친과 결별 "몇 살 차이 안나...멋진 친구였다"
2026-10-04
-
구교환, 연이은 작품 대박→♥이옥섭과 법적부부 "너무 행복하게 살았다"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자궁선근종 투병 사실 알렸다 "호르몬 치료로 고생"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