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별명 '카톡개' 지어준 사람 공개수배 "잡고 싶어"('아근진')
작성일: 2026.04.27 23:5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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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신성록이 자신의 별명인 '카톡개'를 지어준 사람을 공개수배 때렸다.
27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신성록, 하도권이 출연했다.
이날 신성록은 별명인 '카톡개'에 대해 "12년 전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악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던 때다. 그때 어떤 분이 '카톡개'를 닮았다고 댓글에 썼다"고 회상했다.
무려 12년이나 지났지만 너무나도 찰떡 같은 별명에, 신성록은 지금까지도 '카톡개'라고 불리고 있다고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신성록은 "그분을 정말 잡고 싶다"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신성록은 하도권과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같이 작품을 할 때 회식 자리에서 잘 보이고 싶어서 하도권이 소주 세 잔을 마시더라"며 "20분 뒤에 (하도권이) 사라져서 나가봤더니 밖에서 토를 하고 길거리에서 굴러 다니고 있더라"고 '술알못' 증언을 더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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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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