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프랑스음반협회 '플래티넘'…통산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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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프랑스 음반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환산량을 합산해 10만 장 상당의 판매고를 달성한 앨범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단체 음반 기준 '맵 오브 더 소울 : 7', '프루프', '러브 유어셀프 : '앤서''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작을 보유하게 됐다.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약 한 달여 만에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앞서 '맵 오브 더 소울 : 7', '프루프'가 각각 1년 2개월 만에 같은 인증을 수여한 점을 고려하면 프랑스에서 방탄소년단의 음반 파워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 이외에도 방탄소년단은 일본, 미국 등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의 첫 무대를 펼치며 북미 투어에 돌입했다. 이번 북미 투어는 멕시코 시티,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등 12개 도시를 돌며 총 31회 규모로 전개된다. 티켓은 일찌감치 전 회차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총 34개 도시, 85회에 걸쳐 월드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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