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지윤 악플러 신원 특정, 전남편 최동석 수사선상 "수사 중"

작성일: 2026.04.28 17:08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지윤(왼쪽) 최동석. 출처|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스토리앤플러스
▲ 박지윤(왼쪽) 최동석. 출처|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스토리앤플러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 중인 전처 방송인 박지윤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8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최동석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해 온라인 악성 게시물, 루머를 유포한 혐의로 익명의 게시물 작성자를 다수 고소했다. 최근 악플러들의 신원을 특정하는 과정에서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귀포 경찰서는 이에 대해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석 측은 이에 대해 "해당 혐의에 대해 공식적인 연락을 받은 것이 없다"며 "참고인 조사로 연락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박지윤의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게재해 고소인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과 박지윤은 KBS 30기 아나운서로 인연을 맺어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2023년 파경 소식이 전해졌으며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해 양측의 상간 소송이 모두 기각됐으나, 최동석 측이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항소가 진행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