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날 뻔' 한화 한숨, 심우준 몸에 맞는 공으로 교체… “전완부 타박상” 이도윤 긴급 출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한화 주전 유격수 심우준(31)이 몸에 맞는 공으로 교체됐다.
심우준은 2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 선발 9번 유격수로 출전했으나 3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미치 화이트의 몸쪽 공에 왼 팔목 부위를 맞았다.
1B-2S에서 화이트의 150㎞ 패스트볼이 몸쪽 높게 들어갔다. 심우준이 급히 피하려고 했지만 피하기 어려웠다. 심우준은 한동안 고통을 호소했다.
다행히 방망이가 나가다 맞은 것은 아니었고, 피하다가 맞은 것이라 상대적으로 충격은 덜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툴툴 털어버린 심우준은 1루로 나갔다. 화이트가 미안하다는 표현을 했고, 심우준도 헬멧을 만지며 화이트의 사과를 받았다.
다만 심우준은 그 다음 상황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원심은 세이프였지만,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정정됐다.
심우준은 1-5로 뒤진 4회 수비를 앞두고 이도윤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화 관계자는 “심우준 선수는 사구에 의한 왼쪽 전완부 타박상으로 교체됐으며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싱을 받으며 상태를 지켜볼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
패배 속 한화 위안, 김경문도 “괜찮았다” 끄덕거렸다… 주전 대거 선발 제외 이유는?
2026-08-20
-
후반기 첫 연승→'ERA 1.38' 고영표까지 잡을까, LG 선발 라인업 공개…이주헌 대신 박동원 마스크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