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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S]베스트 섹시-김혜수, 러블리-서현진, 보디-이세영, 걸크러시-라미란 [tvN10어워즈]

작성일: 2016.10.09 23:17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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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널' 김혜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tvN10어워즈’ 김혜수는 섹시했고, 서현진은 러블리했다.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신동엽, 강호동의 진행으로 ‘tvN10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빛내며 눈길을 끌었다. ‘tvN10어워즈’는 tvN 개국 10년의 역사를 함께 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총망라한 특별한 시상식. 이 자리에 함께한 스타들도 특별한 스타일을 뽐냈다. 스포티비스타가 ' tvN10어워즈'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중 부문별 베스트를 선정했다.

베스트 섹시+베스트 스타일 상-김혜수

▲ 조진웅 김혜수. 곽혜미 기자

명불허전 김혜수였다. 시상식이 열릴 때마다 '과연 그가 이번에는 어떤 드레스를 골랐을까?'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김혜수는 이날 옐로골드의 인어라인 드레스를 선택했다. 쇄골과 가슴골을 노출하고, S라인의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드레스 끝자락은 러플 처리돼 시상식에 적절히 어울리는 화려함을 더했다. 단연, 이날의 베스트 섹시 스타였다.

여기에 하나 더, 김혜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어울리고 멋도 더한 광택 도는 브라운 트렌치코트를 어깨에 살짝 걸쳤다. '베스트 스타일' 까지 거머쥔 탁월한 선택이었다. 드레스와 트렌치코트의 색 배합, 같은 광택 소재의 매치가 "역시 김혜수"였다.

베스트 러블리 상-서현진

▲ 서현진-예지원. 곽혜미 기자

'또 오해영'으로 2016년을 최고의 해로 만든 서현진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다. 이날 'tvN10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서현진은 누구보다 러블리 했다. 어깨 라인 등 전체적인 비즈 장식을 더한 슬림라인의 드레스가 서현진의 흰 피부, 날씬한 몸매와 잘 어울렸다. 윤기나는 어깨 길이 단발머리도 자연스럽고, 여성스럽게 늘어뜨렸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입술까지  '러블리 오해영'이었다.

베스트 스타일 팀 상-'또 오해영' 에릭,서현진,예지원,김지석

▲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예지원-김지석. 곽혜미 기자

이날 참석자들은 드라마, 예능 등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별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특히 남자 배우들의 섹시한 차림이 돋보였던 이날, 레드카펫 위에서 가장 빛난 팀은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예지원-김지석이었다. 서현진은 사랑스러웠고, 예지원은 블랙&화이트의 오프숄더 드레스가 심플하면서도 우아했다. 그리고, 양 옆에 선 남자 배우 에릭과 김지석은 큰 키로 턱시도를 멋지게 소화했다. 에릭은 이날 남자 베스트드레스로 꼽힐만 했다. 자주색 재킷에 베스트까지 제대로 차려입은 턱시도가 섹시했다. 블랙 턱시도의 김지석은 날렵한 몸매, 유쾌한 표정을 더해 베스트 스타일 팀에 마침표를 찍었다.

베스트 걸크러시 상-라미란

▲ 김설-라미란. 곽혜미 기자

'응답하라 1988'의 라미란은 최근 예능에서 보여준 '걸크러시'의 분위기를 레드카펫에서 그대로 뿜어냈다. 라미란은 이날 드레스 대신,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더블 버튼의 화이트 재킷에 팬츠, 연회색 힐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카리스마 넘쳤다.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룩, 라미란은 웨이브를 넣은 단발머리 헤어스타일로 부드러운 여성미를 더했다.

베스트 보디 상=이세영

▲ 이세영-정상훈. 곽혜미 기자

흔히 레드카펫 위에서는 배우들만 주목 받기 쉽다. 하지만 'tvN10어워즈' 레드카펫에서 개그우먼 이세영은 빛났다. 개미허리 이세영은 몸매에 관한한 웬만한 배우 뺨친다. 이세영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골랐다. 보트넥으로 쇄골을 드러내고, 드레스 아래는 슬릿을 넣어 007의 미녀 스파이처럼 섹시했다. 드레스에 비해 평범해 보이는 헤어스타일은 아쉽지만, 과감한 레드카펫 나들이라는 점에서 박수를 받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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