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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과 못 만나는 건 둘째치고…'절친' 모우라, 선수 생명 걱정 → 갈비뼈 부상 복귀 2경기 만에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

작성일: 2026.05.05 09:33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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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5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LAFC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거론됐는데 시즌 아웃을 당했다.
▲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5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LAFC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거론됐는데 시즌 아웃을 당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과 재회 불발보다 선수 생명의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미국 진출설이 일던 루카스 모우라(34, 상파울루)가 최악의 부상 앞에 무릎을 꿇었다. 

상파울루는 5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모우라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끊어지는 치명적인 손상을 입었다"며 "조만간 아인슈타인 이스라엘리타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랜시간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던 모우라는 최근 LAFC 이적설 주인공이 되면서 재회가 가시화됐다. 그런 상황에서 현역 생활의 갈림에 설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입어 비보가 전하는 슬픔의 무게가 더욱 무거워졌다. 

모우라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EC바이아와의 2026 브라질 세리에A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되며 잔디를 밟았다. 부상에서 돌아온 그를 향해 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으나, 기쁨은 20분 만에 절망으로 바뀌었다. 

하프라인 인근에서 기동하던 모우라는 아무런 신체 접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주저앉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져 일어서지 못하는 그의 모습은 이미 사태의 심각성을 예고했다. 의료진과의 짧은 대화 끝에 스스로 경기를 포기한다는 사인을 보낸 모우라는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다. 

▲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5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LAFC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거론됐는데 시즌 아웃을 당했다.
▲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5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LAFC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거론됐는데 시즌 아웃을 당했다.

모우라는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내내 얼굴을 감싸 쥐고 눈물을 쏟아냈고,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과 팬들도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회복과 재활에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되는 장기 부상이라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모우라에게는 사실상 시즌 아웃을 넘어 은퇴를 고민하게 만드는 가혹한 시련이다. 

더욱 가슴 아픈 대목은 모우라가 이번 경기를 통해 막 복귀 신고를 마친 상태였다는 점이다. 지난 3월 경기 도중 상대 무릎에 가슴을 부딪쳐 갈비뼈 2개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긴 재활의 터널을 지나왔다. 호흡 곤란을 겪을 만큼 위험했던 부상을 이겨내고 이제 막 복귀해 두 경기째를 소화하던 중이었으나, 또 다른 거대한 벽을 드리웠다. 

이번 부상은 모우라의 향후 거취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파울루와의 계약은 오는 12월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연장 계약 논의는 진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최근 LAFC가 모우라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토트넘 시절 단짝이었던 손흥민과 다시 한번 한솥밥을 먹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던 찰나였다. 

▲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5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LAFC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거론됐는데 시즌 아웃을 당했다.
▲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5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LAFC에서 재회할 가능성이 거론됐는데 시즌 아웃을 당했다.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다투던 시절 "무조건 골을 만들어주겠다"며 헌신했던 모우라의 진심을 기억하는 국내 팬들에게는 재회 무산은 더할 나위 없는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토트넘 시절 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의 활력소가 되었던 모우라가 이제는 부상 악령에 시달리는 모습에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선수 인생 최대의 고비 앞에 선 모우라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5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모우라는 2018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5시즌 동안 219경기에 출전해 38골을 기록했다. 2021-22시즌에는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 과정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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