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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자작곡 '와이' 첫 라이브…'컴 투 파우' 성황

작성일: 2026.05.06 09:1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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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성수연방에서 '컴 투 파우' 공연을 열고 신곡 '와이' 첫 무대를 공개했다. 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 지난 5일 서울 성수동 성수연방에서 '컴 투 파우' 공연을 열고 신곡 '와이' 첫 무대를 공개했다. 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파우가 깜짝 공연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파우는 5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에서 ‘컴 투 파우’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벌였다. 이날 공연장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객이 몰리며 파우에 쏠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파우는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파우는 특히 이날 발매된 신곡 ‘와이’(WHY) 무대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자작곡 만들기 ‘더 데모 테이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곡인 ‘와이’를 통해 파우는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 세계로 팬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파우는 ‘페이보릿’을 시작으로 ‘이유’ ‘대즐링’ ‘다정해지는 법’ 와이’ ‘김미 러브’ ‘보이프렌드’ 등 다채로운 곡들로 무대를 채웠다. ‘핑거프린트’와 록 버전 ‘밸런타인’을 앙코르 무대에서 선사하며 공연의 열기를 마지막까지 이어갔다.

파우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장악했으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뜨거운 봄날의 오후를 완성했다.

무대를 마친 파우는 “신곡, 그것도 자작곡 프로젝트의 첫 작품인 ‘와이’를 발매 당일 무대에서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감회가 남달랐다. 오늘 이 순간이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고, 함께해 준 팬분들 덕분에 더 큰 감동으로 남았다.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우는 신곡 ‘와이’를 시작으로 ‘더 데모 테이프’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신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 멤버별 활동과 하반기 컴백 등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과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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