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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러너들의 필참 대회, 상주 곶감마라톤 선착순 1만 명 받는다

작성일: 2026.05.06 10:56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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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상주 곶감마라톤대회가 11월 15일 열린다. ⓒ전국마라톤협회
▲ 제24회 상주 곶감마라톤대회가 11월 15일 열린다. ⓒ전국마라톤협회
▲ 제24회 상주 곶감마라톤대회가 11월 15일 열린다. ⓒ전국마라톤협회
▲ 제24회 상주 곶감마라톤대회가 11월 15일 열린다. ⓒ전국마라톤협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자전거의 고장이자 곶감과 한우로 유명한 경상북도 상주에서 1만 명의 러너가 모이는 대회가 열린다. 

전국마라톤협회(이하 전마협)는 오는 11월 1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4회 상주 곶감마라톤대회’ 신청을 6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접수는 전마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1만 명 규모로 치러진다. 코스가 워낙 좋아 러너들에게는 필수 참가 대회로 꼽힌다. 

특히 종목별로 참가 인원이 정해져 있다. 42.195km를 뛰는 풀코스가 2천500명, 21km의 하프코스 2천500명, 10km 3천 명, 4.4km 2천 명으로 모두 선착순 신청이다. 

200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4회째인 상주 곶감마라톤은 상주 특산물인 곶감의 풍미와 가을 정취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상주시민운동장을 출발해 상주 일원을 일주하는 코스다. 뛰는 도중 곶감 말리는 농가를 지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전마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대회 관계자는 “상주 곶감마라톤은 상주의 지리적인 접근성이 좋아 전국 각지의 러너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대회로 요즘 러닝 열기를 감안하면 참가 신청을 서둘러야 ‘상주 곶감의 맛, 가을 달리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티켓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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