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 키스, 에릭-서현진 키스만큼 '뜨거운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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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의 키스 후폭풍이 거세다. '2016년 올해의 드라마 키스' 중 하나로 기억될 두 사람의 키스는 본방송 이후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조정석의 '키스의 화신'으로 등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서숙향 극본, 박신우, 이정흠 연출, SM C&C 제작) 14회 마지막, 병원 탈의실에서 나리(공효진 분)와 화신(조정석 분)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고, 이때 순간 최고 시청률이 15.7%까지 올라갔다.
방송 직후 이 키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면서 홈페이지를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에 게재된 영상을 찾는 네티즌들이 늘고 있다. 네이버캐스트의 경우, 다음날인 금요일에 100만뷰를 돌파하더니 10일 오전 현재는 187만 5천여뷰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공식 페이스북(SBSNOW)의 경우도 160만명이 넘는 인원에게 도달했는가 하면, 조회수 33만회, 좋아요 1만 3천개를 넘었다. 다음팟에서도 조회수가 45만회에 이른다.
이는 2016년 방영된 드라마속 주인공의 키스장면에 대한 관심도에서도 뒤지지 않는 수치이다. 인기드라마들속 주인공들의 키스장면의 경우 네이버캐스트기준으로 단 몇 작품에서만 180만~190만의 뷰가 기록되었으며, 현재까지 200만뷰를 돌파한 드라마는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가 그려진 ‘또! 오해영’(220만뷰)이 유일할 정도이다.
‘질투의 화신’ 관계자는 “이번 키스신의 경우 대사에다 연출력과 영상미, 그리고 공효진씨와 조정석씨의 신들린 연기력까지 곁들여지면서 본방송뿐만 아니라 이후 관심까지 아주 높아졌다”라며 “과연 이 키스이후 양다리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도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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