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사탕 준 어린이집' 저격했다가 뭇매..'이수지 풍자'까지 소환 [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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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인 아야네가 어린이집에 대한 질문을 공개적으로 했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7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조금 충격적이었던 거"라며 "루희(첫째 딸)는 아직 무염하는 아가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 껍질 발견. 아직까진 맛을 몰랐으니 병원에서나 문센(문화센터)에서 받을 일은 있어도 '사탕 사탕' 거리기만 하고 '이거 못 먹는 거야' 이렇게 설득시켜 왔다.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버렸다"고 어린이집을 향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전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유난스럽다"고 지적하며, 최근 개그우먼 이수지가 어린이집 교사에 대해 풍자한 콘텐츠를 보라고 요청했다. 누리꾼들은 "이수지 유튜브 유치원 교사 영상 좀 봐라. 딱 그쪽 얘기니까.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능지까지 딱 본인 얘기다", "그 어떤 교육 기관에서도 달갑지 않아 할 어머니상이다. 가정 보육이 답이다. 여기저기 심란하게 하지 마시고 부디 가정 보육해 달라" 등 댓글을 달았다.
또한 한 누리꾼은 "어린이집 선생님들 보라고 쓰신 거밖에 더 되냐. 슬프다"라고 공개 저격을 한 저의를 물었다. 이에 아야네는 "근데 정말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원래 주나요? 진짜 몰라서 그렇고 어린이집 식단으로 나오는 거 말곤 아이한테 급여하는 걸 전 몰랐었다"며 자신이 몰라서 물은 것 뿐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분명 처음 적은 글엔 불만적인 요소가 다분했기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는 터.
또 다른 누리꾼은 "무염 같은 소리 하네.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집에서 키워라"고 맹비난을 퍼부었고, 아야네는 "원래 WHO에서는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 어린이집에서 우리 아이만 무염으로 해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 집에서 최대한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게 그렇게 웃긴 일이냐"라고 반박했다.
더불어 아야네는 "'어린이집 보내지 마라', '무염 같은 소리' 이런 의견 보내주시는데 전 어린이집에 어떤 불만을 가지고 올렸다기보다 원래 어린이집 식단에 있는 간식이나 식사 말고 과자 같은 걸 주는지 몰랐다. 그런 것도 포함해서 그냥 충격적이었던 거다. 근데 제가 봤을 땐 그냥 잠깐 온 다른 외부 선생님이 준 것 같기는 한데 전혀 선생님이나 누구에게 뭐라 하는 게 아니다. 그냥 루희가 사탕 먹은 그 사실 자체가 충격적인 거다"라고 자신의 의도가 순수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2024년 7월 득녀했다. 첫째 딸은 현재 22개월 아이다. 또한 아야네는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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