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인 줄 몰랐어, 현역 때보다 더 세련됐네" 일본 열도 깜짝 놀랐다, 韓 피겨 레전드 '여신 외모'에 극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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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김연아의 달라진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역 시절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 변신에 일본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본 매체 '니시스포'는 10일(한국시간) 현역 은퇴 후 선수 시절과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김연아를 집중 조명했다.
최근 김연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재킷과 독특한 디자인의 모자를 매치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긴 머리를 과감히 자른 짧은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늘색 셔츠와 흰색 베스트를 조합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드러냈다. 다양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연아는 현재 글로벌 명품 브랜드 '디올' 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번 게시물에서도 해당 브랜드 아이템을 착용하며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일본 현지 팬들은 달라진 스타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SNS와 온라인 반응에서는 “처음엔 김연아인지 몰랐다”, “쇼트커트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현역 때보다 더 세련돼졌다”, “아시안 뷰티의 정석 같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고,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14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아는 일본 팬 사이에서도 익숙한 인물이다. 그녀는 전성기 시절, 일본 최고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던 아사다 마오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후 아사다에 비해 더 나은 평가를 받으며 한국 피겨의 '레전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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