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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전성기' 임형주, 소극장 독창회 '마흔번째 봄맞이' 16일 개최…전석매진 눈앞

작성일: 2026.05.11 13:12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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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40세 생일을 기념하는 독창회 '마흔번째 봄맞이'를 벌이는 임형주. 제공| ㈜디지엔콤
▲ 만 40세 생일을 기념하는 독창회 '마흔번째 봄맞이'를 벌이는 임형주. 제공| ㈜디지엔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월드클래스 팝페라 스타 임형주(용산문화재단 이사장)가 자신의 만 40세 생일을 맞아 소극장 독창회 ‘마흔번째 봄맞이’를 개최한다.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2026 팝페라테너 임형주 소극장 독창회 - 마흔번째 봄맞이'를 개최한다.

앞서 임형주는 지난 4월 10일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신춘독창회 ‘팝페라 센세이션’이 공연 일주일전 전석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모았다. 임형주는 팬들 사랑에 진정으로 보답하고자 이번 '마흔번째 봄맞이'를 앙코르 공연 형식으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이 더욱 특별한 점은 올해 2026년 5월 불혹의 나이를 맞게 된 임형주가 이를 함께 기념하고자 공연 타이틀 또한 ‘마흔번째 봄맞이’로 명명하였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은 2022년 7월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서 열린 독창회 이후 4년 만에 피아노 반주 형식으로 꾸며진 유료 독창회를 갖는다는 점이 임형주의 오랜 팬들에겐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마흔번째 봄맞이'에서 유명 피아니스트 조영훈이 반주를 맡아 임형주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팝, 뮤지컬 및 드라마 OST 메들리로 꾸며진 스페셜 댄스타임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0석 한정으로 지난달 24일 티켓 예매를 시작했음에도 NOL인터파크티켓 클래식/오페라 실시간 판매순위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들의 대형 내한공연에 이어 5위에 올랐다. 최근 열렸던 신춘독창회에 이어 또다시 전석매진을 향해 순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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