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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찔한 소식 "발목 부상, 실내서 회복에 집중" PSG '오피셜' 공식발표…4골 5도움으로 시즌 아웃?

작성일: 2026.05.12 22:29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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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는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이 한동안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만약 이틀 뒤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승 결정전에 빠지게 된다. ⓒ 연합뉴스/AP
▲ PSG는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이 한동안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만약 이틀 뒤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승 결정전에 빠지게 된다.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홍명보호의 공격 엔진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파리 생제르맹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부상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브레스트전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이강인이 당분간 야외 훈련 대신 실내 회복 프로그램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하루 전인 11일 브레스트와 펼친 2025-26시즌 리그앙 33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했다가 전반 추가시간 상대 카모리 둠비아와 강하게 충돌했다. 한동안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던 이강인은 하프타임에 회복한 것 같았으나, 후반 8분 끝내 데지레 두에와 교체됐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정밀검사 결과 부상 정도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주중 동료들과 팀 훈련을 소화할 수는 없지만, 실내에서 부상 부위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 머지않아 실전 가능 몸상태를 만들 전망이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은 리그 우승 확정까지 단 승점 1점만 남겨둔 상황이다. 당장 이틀 뒤 랑스와 원정 경기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는데 현재 정보라면 이강인은 원정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 PSG는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이 한동안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만약 이틀 뒤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승 결정전에 빠지게 된다. ⓒ 연합뉴스/AP
▲ PSG는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이 한동안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만약 이틀 뒤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승 결정전에 빠지게 된다. ⓒ 연합뉴스/AP
▲ PSG는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이 한동안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만약 이틀 뒤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승 결정전에 빠지게 된다. ⓒ 연합뉴스/REUTERS
▲ PSG는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이 한동안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만약 이틀 뒤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승 결정전에 빠지게 된다. ⓒ 연합뉴스/REUTERS

만약 이강인이 남은 리그 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면 사실상 소속팀 일정은 조기 종료 수순을 밟게 된다. 이럴 경우 이강인의 올 시즌 공격포인트는 4골 5도움으로 정리된다. 다만 구단 발표대로 실내 훈련이 가능한 수준이라면 회복 속도 자체는 비교적 빠를 가능성이 있어 조기 귀국은 미뤄지게 된다. 

그래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홍명보호는 순간 철렁할 소식이다. 이미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월드컵 때까지 회복에 집중해야 하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도 무릎 통증이 알려져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이강인까지 메디컬 리포트에 이름을 올려 놀라움을 안겼다. 

이강인은 날카로운 왼발 킥과 번뜩이는 탈압박, 창의적인 패스로 한국 공격의 흐름을 단숨에 바꿀 수 있는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다. 특히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함께 상대 수비를 직접 흔들어버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크랙형 유형이라 홍명보호 전체 전술 완성도에도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크다.

파리 생제르맹의 발표대로 부상이 심하지 않기에 회복 속도 자체는 비교적 빠를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월드컵 최종 명단 합류와 본선 출전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은 할 수 있다. 

▲ PSG는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이 한동안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만약 이틀 뒤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승 결정전에 빠지게 된다. ⓒ 연합뉴스/REUTERS
▲ PSG는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이강인이 한동안 실내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른 정확한 결장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만약 이틀 뒤까지 몸상태를 회복하지 못하면 우승 결정전에 빠지게 된다. ⓒ 연합뉴스/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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