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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PSG, 이강인 대체자 이미 찍었다…“876억 프랑스 국대 윙어 영입 검토” 佛유력지 보도→리버풀·맨시티와 쟁탈전

작성일: 2026.05.13 14:48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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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이 올여름 이강인(위 사진) 대체자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사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단 보도가 현지 유력지를 통해 제기됐다. ⓒ 프랑스 '겟풋볼뉴스'
▲ 파리 생제르맹이 올여름 이강인(위 사진) 대체자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사진) 영입을 검토하고 있단 보도가 현지 유력지를 통해 제기됐다. ⓒ 프랑스 '겟풋볼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올여름 이강인 대체자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25·AS 모나코)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가 모나코 윙어이자 공격형 미드필더 아클리우슈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PSG도 영입 경쟁에 본격 뛰어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파리 보드진은 2002년생 공격수를 이강인의 잠재적 대체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덧붙였다.

아클리우슈는 이번 여름 모나코를 떠날 확률이 높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34) 후계자로 아클리우슈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 

레퀴프는 "레즈는 최대 5000만 유로(약 876억 원)에 이르는 거금을 모나코 측에 제안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귀띔했다.

맨시티 역시 오랜 기간 아클리우슈를 관찰해온 빅클럽 중 하나다. 

이번 시즌 종료 후 2002년생 '레블뢰' 윙어를 향한 관심이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사진)는 이번 여름 AS 모나코를 떠날 확률이 높다. 레퀴프에 따르면 최근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 후계자로 아클리우슈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오랜 기간 프랑스 초신성을 관찰해온 빅클럽 중 하나다. 이번 시즌 종료 후 2002년생 '레블뢰' 윙어를 향한 관심이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 프랑스 'Actu Foot'
▲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사진)는 이번 여름 AS 모나코를 떠날 확률이 높다. 레퀴프에 따르면 최근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 후계자로 아클리우슈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오랜 기간 프랑스 초신성을 관찰해온 빅클럽 중 하나다. 이번 시즌 종료 후 2002년생 '레블뢰' 윙어를 향한 관심이 다시 본격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 프랑스 'Actu Foot'

PSG는 지난겨울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공세를 굳건한 '방패'로 막아냈다. 

2023년 여름 한국인 미드필더를 영입할 때 마요르카에 지불한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14억 원)의 두 배를 웃도는 거금을 마지노선으로 책정해 협상 물꼬를 원천 봉쇄했다. 

프랑스 '겟풋볼뉴스'는 13일 "그러나 아틀레티코가 이번 여름 재차 영입전에 뛰어들 경우 홍명보호 미드필더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만일 이강인이 파리를 떠날 경우 PSG는 이미 대체 후보로 아클리우슈를 점찍어둔 상태다. 지난해 레블뢰에 처음으로 승선해 A매치 7경기를 뛴 아클리우슈는 2028년까지 모나코와 계약돼 있지만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강인의 3년 만에 스페인 복귀를 현실성이 적지 않은 시나리오로 분석했다.

레퀴프 역시 "PSG는 이미 일부 (핵심) 선수를 대체할 사전정지 작업에 착수했다"면서 "다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리그 2경기에선 주전 멤버의 출장 시간을 조절하고 싶단 뜻을 내비쳤다. 이는 곤살루 라무스와 이강인 같은 (이번 시즌 주전급으로 대우받지 못한) 선수들이 올여름 거취 결정을 내리기 전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를 재입증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잔여 일정이 일종의 쇼케이스 무대로 기능할 가능성을 점쳤다.

▲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리그 2경기에선 주전 멤버의 출장 시간을 조절하고 싶단 뜻을 강조했다. 이는 곤살루 라무스(왼쪽)와 이강인처럼 이번 시즌 주전급으로 대우받지 못한 '잠룡들'이 올여름 거취 결정을 내리기 전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를 재입증할 '쇼케이스' 기회를 받게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 프랑스 '레퀴프'
▲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올 시즌 마지막 리그 2경기에선 주전 멤버의 출장 시간을 조절하고 싶단 뜻을 강조했다. 이는 곤살루 라무스(왼쪽)와 이강인처럼 이번 시즌 주전급으로 대우받지 못한 '잠룡들'이 올여름 거취 결정을 내리기 전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를 재입증할 '쇼케이스' 기회를 받게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 프랑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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