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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카웃' 첫방부터 남미에서 터졌다 "해외 수출 문의 빗발" 대박 조짐

작성일: 2026.05.14 20:47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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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ENA '더 스카웃'
▲ 제공| ENA '더 스카웃'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더 스카웃'이 남미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글로벌 화제성을 키우고 있다.

최근 프로그램 무대 영상과 출연자 클립들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남미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좋아요와 댓글, 공유 수가 꾸준히 늘어나며 참가자뿐 아니라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더 스카웃'은 한 차례 기회를 놓쳤거나 오랜 시간 실력을 다져온 아티스트들이 다시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낸 음악 성장 프로젝트다. 일반적인 서바이벌 오디션처럼 경쟁과 탈락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참가자들의 가능성과 성장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해외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남미 팬들은 SNS를 통해 무대 영상과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참가자들의 진심이 느껴진다", "남미에서도 방송됐으면 좋겠다", "새로운 K-뮤직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글로벌 팬덤 확장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인다.

▲ 제공| ENA '더 스카웃'
▲ 제공| ENA '더 스카웃'

이 가운데 출연자 이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혁오의 곡 'TOMBOY(톰보이)'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해외 팬 유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남미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며 "출연자들의 서사와 프로그램이 가진 진정성이 해외 팬들에게도 공감을 얻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해외에서 포맷 수출 관련 문의 뿐 아니라 출연자 팬미팅 가능성에 대한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지만 글로벌 프로젝트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미에서 시작된 온라인 입소문이 글로벌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더 스카웃이 K-음악 콘텐츠의 새로운 해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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