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장동주 은퇴, 소속사도 몰랐다 "사전 협의 無…무책임한 행동"[전문]

작성일: 2026.05.18 09:57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장동주 ⓒ곽혜미 기자
▲ 장동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장동주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전 논의가 없었다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선을 그었다. 

17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더블유는 공식 홈페이지에 "장동주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대중문화예술계 관계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최근 언론 및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장동주 배우의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라며 사전에 해당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고, 발표 이후 상황을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장동주의 은퇴 발표를 두고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꼬집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했다. 

또한 "당사는 배우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과의 상황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사안에 대해 엄중한 입장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현재 장동주 배우와의 신뢰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전속계약 관계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장동주는 지난 15일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는 그가 지난 2월 매니지먼트 더블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3개월 만이다. 

특히 앞서 장동주는 돌연 잠적 소동을 일으키고,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고백한 바 있기에 그의 은퇴 선언이 우려와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당시 장동주는 휴대전화 해킹 피해로 인해 수십억원의 피해를 입었고, 빚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다음은 매니지먼트 더블유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더블유입니다.

먼저 소속 배우 장동주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대중문화예술계 관계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최근 언론 및 SNS 등을 통해 알려진 장동주 배우의 은퇴 발표는 당사와 어떠한 사전 논의나 협의 없이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입니다.

당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으며, 발표 이후 상황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안은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당사는 배우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과의 상황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사안에 대해 엄중한 입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현재 장동주 배우와의 신뢰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전속계약 관계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항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