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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 '결혼' 윤보미 후임 '나솔사계' MC 합류[공식]

작성일: 2026.05.18 16:5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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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성. ⓒ스포티비뉴스DB
▲ 정혜성.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정혜성이 '나솔사계'의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2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지난 1년 반 동안 활약한 MC 윤보미가 작별 인사를 고한다. 윤보미는 지난 16일 작곡가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결혼하며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윤보미의 뒤를 이어 합류하는 정혜성은 Wavve 오리지널 '잠만 자는 사이'에 MC로 출연해 연애 리얼리티를 한 차례 경험한 바 있다. 그는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기존 MC 데프콘, 경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종 선택을 단 하루 앞두고 안전 자산 없는 솔로남녀들의 고뇌가 깊어진다.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25기 순자는 15기 영철, 18기 영호와 '2:1 심야 데이트'를 즐긴다. 15기 영철이 "나 어필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던지자 25기 순자는 환한 미소로 화답한다. 반면 소외된 18기 영호는 와인병만 만지작거리며 굳은 표정을 보여 MC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심야 데이트 후 극명하게 갈린 13기 상철과 27기 현숙의 분위기도 포착됐다. 27기 현숙은 팔짱을 끼며 "지금 자도 여한이 없다"고 기쁨의 춤을 추지만, 13기 상철은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함구해 두 사람 사이의 반전 기류를 예고한다.

17기 순자 또한 27기 영철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트 직후 "걸리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장거리"라며 현실적인 장벽 앞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인다.

MC 윤보미의 마지막 인사와 경력직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 현장은 2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 '나솔사계'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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