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위촉…차세대 창작자 발굴 나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민호가 차세대 영화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민호는 6월 18일 막을 올리는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액션·스릴러 부문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출품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장르 단편영화제인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신진 연출자와 연기자들의 주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매년 독창적인 시각을 가진 독립영화들을 발굴해왔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명예 심사위원으로 영입해 전문성을 더해왔다.
심사를 맡은 이민호는 드라마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애플 TV+ '파친코' 시리즈, 그리고 '별들에게 물어봐' 등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쌓은 배우다. 다양한 캐릭터를 안정감 있게 소화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왔다.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암살자(들)'로 스크린 컴백을 준비 중인 이민호는, 이번 영화제 참여를 통해 단편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다년간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진 안목을 바탕으로 차세대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가려낼 전망이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