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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시즌2 나온다…"제작 확정, 방송 시기 고민 중"

작성일: 2026.05.20 11:54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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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전설 ⓒ곽혜미 기자
▲ '무명전설' 톱7 기자간담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무명전설'이 시즌2 제작을 확정지었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TOP7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참석했다.

지난 13일 종영한 '무명전설'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발탁하기 위해 기획된 대국민 트로트 오디션으로, 트로트 팬들의 관심 속 최종 우승자인 성리를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이날 본격적인 TOP7 기자간담회에 앞서 무대에 오른 김시중 MBN 제작국장은 "프로그램이 끝났는데도 끝나지 않은 느낌이 든다"라며 "'무명전설'을 1년 반 정도 준비를 했다. 지난주 프로그램이 종영하면서 일곱 명의 '무명전설' 스타들이 남았다. 이 친구들이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고 자식같은 마음으로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무명전설'은 막을 내렸지만 TOP7의 본격적인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김 제작국장은 "오늘 밤 첫 방송되는 '무명전설 디너쇼'를 시작으로 다큐멘터리와 콘서트 공연 실황, 7월 1일부터 '무명전설' 스핀오프를 시작으로 일곱 명의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또 6월 13일부터 9월까지는 콘서트도 진행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무명전설'이 방송 내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라는 호성적을 남긴 만큼, 종영 이후 시즌2 제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 역시 높았던 상황. 이 가운데 김 제작국장은 "'무명전설'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시즌2 제작 확정이 돼서 방송 시기와 참가자 성별 등을 고민 중에 있다. 상세 사항은 조만간 확정되면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이며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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