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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드디어! '9번 유격수' 8일 만 전격 선발 출전…타율 0.211 부진 딛고 활약할까

작성일: 2026.05.24 08:47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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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루수)-미겔 안두하(지명타자)-개빈 시츠(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잭슨 메릴(중견수)-타이 프랜스(1루수)-프레디 페르민(포수)-송성문(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우완 루카스 지올리토다. 

송성문의 이름이 눈에 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송성문은 2025시즌을 마친 뒤 미국 도전에 나섰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을 맺고 새출발을 준비했으나 지난 1월 한국에서 훈련하다 옆구리 근육을 다쳤다. 회복 후 시범경기를 소화하다 옆구리 통증이 재발해 또 재활에 돌입했다.

이후 4월 2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통해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타석에 들어서진 못했다. 이튿날인 28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지난 6일 빅리그에 다시 콜업됐다. 총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1(19타수 4안타) 4타점 3득점 2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581 등으로 고전했다. 수비에선 2루수로 52이닝, 유격수로 8이닝, 3루수로 1이닝을 기록 중이다. 실책은 없었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연합뉴스/AP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연합뉴스/AP

최근엔 선발 출장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경기 후반 교체 투입돼도 타석에 들어서는 날이 드물었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 23일 애슬레틱스전에선 8회초 수비를 앞두고 2루수로 교체 출전했다. 8회말 타자 7명이 타석에 선 끝에 송성문의 차례가 돌아왔다. 2사 1, 2루서 1루 뜬공으로 물러났다.

24일 애슬레틱스전서 송성문은 마침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출격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선보인 뒤 8일 만이자 7경기 만이다. 팀이 2연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공수에서 힘을 보태야 한다.

원정팀 애슬레틱스는 카를로스 코르테스(우익수)-닉 커츠(1루수)-시어 랭겔리어스(포수)-브렌트 루커(지명타자)-타일러 소더스트롬(좌익수)-잭 겔로프(3루수)-헨리 볼테(중견수)-제프 맥닐(2루수)-대럴 에르나이즈(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J.T. 긴이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연합뉴스/AP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8일 만이자 7경기 만에 선발 출장 기회를 얻었다. ⓒ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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