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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극복' 박미선, 복귀 카운트다운…"기대 못 미칠까 두려워"('미선임파서블')

작성일: 2026.05.27 20:3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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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스포티비뉴스DB
▲ 박미선.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솔직한 심경과 두려움을 고백했다.

박미선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천안 최강 짬뽕집에서 아끼는 동생들이랑 중식 도장깨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미선은 이날 동료 코미디언 김민경, 권진영과 함께 남편 이봉원이 운영하는 짬뽕집을 찾았다.

식사 중에 김민경이 박미선에게 "선배는 다시 이제 시작하는데 뭐가 가장 두렵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기대에 못 미칠까 봐"라고 답했다. 이어 "약간 내가 재밌는 인간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출처| '미선임파서블' 유튜브
▲ 출처| '미선임파서블' 유튜브

권진영이 곧바로 "지금 너무 재밌게 잘하고 있다", "재밌다"며 박미선을 독려하자, 박미선은 "우리 약간 과가 비슷하다"며 "우리가 '개미회'인 이유가 개그할 때 개미처럼 뱉어서 웃기면 다행이고 아님 말고 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민경 역시 "우리가 막 오버해서 막 웃기는 사람들은 아니다"라고 동의하며 "성향이 다 비슷하니까 이렇게 만나서 모임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이 등장해 아내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하는 한편, 깨알같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에 전념했고,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공개해 왔다.

그는 오는 6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가(家)'의 진행을 맡으며 TV 프로그램으로 정식으로 복귀를 앞뒀다. 박미선의 귀환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유방암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돌아온 그의 행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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