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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무명전설'은 내게 많은 것 가르쳐준 선생님, 성장의 계기 됐다"

작성일: 2026.05.28 10:0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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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가 27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디너쇼'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비타민수'라는 이름값을 했다. 방송화면 캡처
▲ 박민수가 27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디너쇼'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비타민수'라는 이름값을 했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민수가 '무명전설 디너쇼'에서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들을 선사하며 '무명전설' 여정을 마쳤다.

박민수는 지난 27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 디너쇼'에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로 '비타민수'다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박민수는 톱10 멤버들과 함께 '황홀한 고백' '천년지기'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무장한 박민수는 멤버들과 밀도 높은 호흡으로 방청객들의 흥을 돋웠다. 또 박민수는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실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인원 사이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박민수는 황윤성, 이대환과 '아이돌 비주얼' 그룹으로 뭉쳐 '나무꾼' 무대를 선사했다. 박민수는 여심을 녹이는 구성진 보이스와 매력 넘치는 무대 매너로 설렘 지수를 높였고, 깜짝 아크로바틱 동작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또한 박민수는 본선 3차전을 함께 했던 '하루온종일' 팀과 재회해 장윤정의 '사랑아' 무대를 재현했고, 화제의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선사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박민수는 '무명전설'의 여정을 돌아보며 "'무명전설'은 나에게 선생님이다. 스스로에게도 많은 것을 배웠고 관객분들, 선배님들께도 다양한 피드백과 심사평을 받으면서 또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회를 들려줬다. 

박민수는 MBN '무명전설'에서 진정성 있는 무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최종 8위를 차지했다. 멈추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또 다른 가능성을 증명한 박민수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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