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내일도 출근'→'TXT 육아일기'→'돼지의 왕'...웨이브, 신규 라인업 공개

작성일: 2026.06.01 21:46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 웨이브
▲ 제공| 웨이브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웨이브(Wavve)가 6월 공개 예정작과 신규 편성 콘텐츠를 담은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선보이며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 라인업을 예고했다. 

오리지널 예능부터 드라마, 해외 시리즈, 티빙 화제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대거 추가되며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웨이브는 육아 예능 콘텐츠 역시 세대를 넘나들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출연하는 ‘TXT의 육아일기’는 14개월 아기 유준이와 함께하는 관찰형 예능으로, 멤버 각각의 개성 넘치는 육아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수빈과 연준을 비롯한 멤버들의 다채로운 케미가 웃음을 더하며 인기를 모으는 분위기다.

함께 공개 중인 ‘god의 육아일기’는 4K 업스케일링 작업을 거쳐 더욱 선명한 화질로 재탄생했다. 과거 방송 당시의 감성을 간직하면서도 개선된 영상미로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으며, 새 시청자들에게는 레전드 육아 예능을 다시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향후 ‘TXT의 육아일기’에는 god 멤버 손호영과 김태우의 출연이 예고돼 세대 간 특별한 만남에도 기대가 모인다.

드라마 신작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MBC ‘오십프로’는 서로 다른 사연을 지닌 세 남자가 외딴섬 영선도에서 과거 사건의 진실을 좇는 과정을 그린 액션 코미디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각기 독특한 사연을 지닌 인물로 호흡을 맞추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섬 개발 사업을 둘러싼 비밀과 얽힌 사건 전개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오는 22일 공개 예정인 tvN ‘내일도 출근!’은 직장 생활에 지친 베테랑 직장인과 차가운 성격의 상사가 가까워지며 펼쳐지는 오피스 로맨스를 다룬다. 서인국과 박지현이 각각 냉정한 상사 강시우와 능력 있는 직장인 차지윤 역으로 출연해 현실 공감을 자극하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능 라인업도 강화됐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는 시즌2로 돌아와 연상녀와 연하남의 새로운 로맨스를 그린다. 사랑보다 현실을 우선하며 살아온 여성들과 적극적인 연하남들이 만나 솔직한 감정을 나누는 과정이 담긴다. 첫 방송부터 출연진 간 탐색전과 속마음 공개가 이어지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요리 예능 ‘언더커버 셰프’도 주목받고 있다. 스타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해외 현지 식당에 막내 직원으로 투입돼 제한 시간 안에 신메뉴 개발에 도전하는 형식이다. 각국 식문화 속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주방 적응기와 생존 미션이 재미 요소로 꼽힌다.

해외 콘텐츠도 새롭게 추가된다. 일본 영화 ‘8번 출구’는 끝없이 반복되는 지하 통로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로,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칸 영화제 초청과 해외 영화제 수상 이력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중국 선협 로맨스 ‘가우천성’도 웨이브 독점 공개작으로 합류한다. 저주를 풀기 위해 험난한 시험에 뛰어든 주인공과 복수심을 품은 인물이 얽히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로, 웅장한 세계관과 화려한 연출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캐나다 범죄 수사물 ‘로앤오더 토론토: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3’도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 사건 수사 과정을 중심으로 다양한 범죄와 인간 군상을 그리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빌런즈’, ‘샤크: 더 스톰’, ‘방과 후 전쟁활동’, ‘운수 오진 날’, ‘장미맨션’, ‘돼지의 왕’, ‘LTNS’ 등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도 6월부터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어 콘텐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