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연예인병' 초기 고백 "식당서 날 보는줄 알았더니 메뉴판이었다"('아근진')
작성일: 2026.06.01 22:41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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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채원이 '연예인병' 초기라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르세라핌이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인기가 너무 많은데 '나는 좀 변했다' 싶은 사람 손 들어봐라"고 물었다.
이에 김채원이 조용히 손을 들어 웃음을 안겼다. 채원은 "오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나를 자꾸 쳐다보셨다. 그래서 100% 알아봤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뒤에 메뉴판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수지도 "나도 지난주에 그랬다. 고속터미널 앞에서 할아버지가 나를 보고 오셨다. '아, 네'라고 했더니 '여기 부산 가는데가 어딥니까'라고 묻더라"고 경험담을 터놨다.
이수지에 대해 강소라는 "전문가 느낌이 있어서 그런거 같다"고 거들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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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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