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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아옳이, 프라이팬 들고 말벌과 사투…맨손으로 잡았다

작성일: 2026.06.04 14:2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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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아옳이 인스타그램
▲ 출처| 아옳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모델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맨손으로 말벌을 잡아내며 놀라움을 안겼다.

아옳이는 3일 자신의 SNS에 "나 이렇게 큰 벌 처음 봐"라는 글과 함께 죽은 말벌을 손에 든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말벌 사진과 퇴치 과정을 담은 영상을 연달아 게재하며 말벌과의 사투가 약 3시간 동안 이어졌음을 알렸다. 아옳이는 프라이팬을 무기 삼아 말벌과 대치하는 등 긴박했던 순간을 공유하며 이날을 "전쟁 같은 하루"라고 표현했다.

특히 아옳이는 말벌을 자세히 관찰하며 "눈 마주칠 수 있음…이목구비가 보이는 크기. 작은 새 같기도"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1991년생으로 올해 35살인 아옳이는 2018년 '하트시그널' 출신 3살 연하의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22년 이혼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 왔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4일 오후 2시 기준 구독자 수 약 78만 명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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