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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협, 음율·헤이맨·테종·원오프 등 킨디라운지 6월의 추천 공연

작성일: 2026.06.05 10:4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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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6월의 공연들. 킨디라운지는 SNS를 통해 매주 다양한 공연 및 아티스트 소식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음레협 킨디라운지
▲ 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6월의 공연들. 킨디라운지는 SNS를 통해 매주 다양한 공연 및 아티스트 소식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음레협 킨디라운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가 운영하는 킨디라운지가 6월, 서울 마포구와 영등포구 일대에서 열리는 주목할 만한 공연들을 소개한다.

크레이프 사운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문래 숲세권 라이브에서 소극장 콘서트 ‘여기 평온한 거리에’를 개최한다. 음율은 섬세한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청춘의 감정을 노래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팀이다. 이번 공연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소극장 콘서트로,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음율만의 차분하고 진솔한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비레코드 소속 밴드 헤이맨은 오는 12일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EP 발매 기념 단독 공연 ‘드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6월 발매 예정인 세 번째 EP 앨범 '드림'을 기념해 마련됐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가는 과정을 담아낸 신보의 메시지를 라이브 무대로 확장해 선보일 예정이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밴드 사운드를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에는 톤스튜디오 서울에서 솔리튜드 소속 싱어송라이터 테종의 단독 공연 ‘톤스튜디오 라이브 '테종'’이 열린다. 사랑과 상실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노래해온 테종은 이번 공연에서 음악과 사운드에 집중하는 프라이빗 콘서트 형식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총 2회차로 진행되며, 보다 밀도 높은 환경에서 아티스트와 팬이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14일에는 클럽 프리버드에서 노머시컴퍼니 소속 밴드 원오프의 두 번째 EP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이 개최된다. 지난 5월 9일 두 번째 EP를 발매한 원오프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신보 수록곡들을 라이브로 처음 선보인다. 특히 노머시컴퍼니 소속 밴드 하즈가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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