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5' 제시가 이끈다…감독 "처음부터 리더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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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제시가 주인공이 된 이유와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8일 오전 월트디즈니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토이 스토리 5’ 맥케나 해리스 감독을 비롯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릴리패드 역의 그레타 리가 참석했다.
해리스 감독은 “앤드류 감독님이 제시가 리더 장난감이 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며 “집필 작업을 시작하실 때 보안관 배지를 받은 제시가 어떻게 보니의 방을 이끌었는지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해리스 감독은 “제시가 우디와는 다른 방식으로 장난감과 어린이의 방을 어떻게 이끌어가는지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그는 “특히 보니가 겪는 여러 가지 일들은 어린 소녀들이 겪는 일들”이라며 “이런 일들과 관련해 제시가 완벽한 장난감 리더라고 생각한다. 제시는 보니를 돌봐주는 동시에 친구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7일 개봉하는 ‘토이 스토리 5’는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의 기획에 참여한 앤드류 스탠튼 감독과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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