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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눈물 고백 "과거 내 영상 찾아서 위로 댓글 남겼다"('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2026.06.08 20:55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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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 출처|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지혜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샵 출신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샵 해체 후 2005년 솔로 앨범을 냈을 당시를 회상하며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다. 예능도 좀 해보려고 했다.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는데 말을 못해서 웃다가만 나왔다. 그때 많이 힘들어서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혜는 "연예인들에겐 모든 천운이 필요하다. 저는 너무 안되더라"며 "그때는 45kg까지 몸무게가 빠졌다. 피골이 상접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그때가) 기억이 나서 영상을 찾아봤다. 내 눈빛이 너무 슬프더라. 너무 외롭고 혼자 슬프게 노래를 하더라"며 "그래서 미래의 내가 댓글을 달아주고 왔다. '너 너무 고생했다'라고. 내가 나에게"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지혜는 "과거의 나를 치유해주고 싶더라. 앞날이 불안하게 막연하고 힘든 나에게.. '지금 내가 있으니 너 걱정 안해도 돼'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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