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눈물 고백 "과거 내 영상 찾아서 위로 댓글 남겼다"('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2026.06.08 20:55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지혜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샵 출신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샵 해체 후 2005년 솔로 앨범을 냈을 당시를 회상하며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다. 예능도 좀 해보려고 했다.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는데 말을 못해서 웃다가만 나왔다. 그때 많이 힘들어서 울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지혜는 "연예인들에겐 모든 천운이 필요하다. 저는 너무 안되더라"며 "그때는 45kg까지 몸무게가 빠졌다. 피골이 상접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그때가) 기억이 나서 영상을 찾아봤다. 내 눈빛이 너무 슬프더라. 너무 외롭고 혼자 슬프게 노래를 하더라"며 "그래서 미래의 내가 댓글을 달아주고 왔다. '너 너무 고생했다'라고. 내가 나에게"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지혜는 "과거의 나를 치유해주고 싶더라. 앞날이 불안하게 막연하고 힘든 나에게.. '지금 내가 있으니 너 걱정 안해도 돼'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